
[소득세 신고지원] 목회자 소득세 신고지원활동
2013년 5월. 한 달 동안, 목회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지원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12년에 소득세 신고를 하지 못한 목회자들과 교회가 신고하지 않지만, 개인 차원에서 신고하려는 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삼화회계법인의 도움으로 소득세 신고를 대행해드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4월 중순부터 각 단체 홈페이지에 웹 홍보를 하고, 보도자료를 발송해서 언론 기사를 통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기사와 홍보 광고를 보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목회자 분들이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단순한 서류접수 안내 문의에서부터 미자립교회라 사례비가 적은데 신고가 가능한지, 농어촌지원금도 소득에 포함해야 하는 건지, 사회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는지, 부교역자인데 개인적으로 신고했을 때 교회로 통보가 가는지 등 다양한 질문과 요청이 있었습니다. 신고를 대행하는 지원 활동은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이라 예측했던 것 외에 발생하는 질문이나 상황에 대해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된 부분도 있고, 1차 내부 접수자가 신고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두세 차례 더 반복해서 서류를 요청하는 일도 있었지만 신청자들께서 번거로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번 기회에 꼭 신고를 하게 해달라며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신청자들의 서류를 받아 신고에 대한 사전 준비를 다 마치면, 당사자들에게 납부할 세액을 안내하고, 그래도 신고하겠다고 수락하는 경우 최종 신고에 들어가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신청자 가운데 감리교 목회자인 한 분은 납부할 세액이 지방소득세 포함해서 200만원이 넘었습니다. 1년 치를 한꺼번에 납부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실 것 같아 확인 전화를 드렸는데, “많긴 하네요. 그래도 제 소득에 대한 세금이 이렇게 나온 것이라면 내야지요.”라며 잠깐 고민하시더니 납부서를 보내드린 다음날 바로 납부하시는 큰 결단을 해주셨습니다. 지역교회 부교역자이신 한 분은 서류들을 꼼꼼히 다 준비해서 접수하셨는데, 신고를 하면 사회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가입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교회에서 20여명 가까이 되는 부교역자 중에 혼자만 목사님과 교회의 배려를 받아 신고하는 것인데, 교회에 다시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해 말씀드리기가 어려워 고민 끝에 이번에는 신고를 하지 않기로 포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외 신청자 분들은 납부 세액 없이 신고만 했고, 환급을 받는 분도 한 분 계셨습니다. 신청자 가운데 한 분은 이번 신고를 계기로 교회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을 받고 싶다고 요청하셔서 7월 중에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들과 교회의 재정담당 장로들과 같이 컨설팅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소득세 신고 운동이 자연스럽게 교회재정 투명성 운동으로 이어지게 된 좋은 사례입니다. 교회와 목회자가 공동체적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역할인데,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교회와 목회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입니다. 교회와 목회자의 사회적 공공책임실현 측면에서 목회자의 소득세 신고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독인들이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출발선입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목회자 소득세 신고를 통해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신고절차를 안내하고, 상담하고,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올해처럼 신고를 대신 해드리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소득세 신고만으로 건강한 교회가 될 수는 없습니다. 신고여부는 교회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한몸됨, 공동체성입니다. 물질로 인해 교회의 한몸됨이 파괴되는 오늘의 한국교회는 성서의 재물에 대한 가르침과 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성서의 가르침 따라 현실적 정황에서 어떤 노력들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목회자가 소득세 신고를 함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첫 걸음을 떼어보자는 것이 운동의 취지입니다. 이번 신고지원활동은 총 20건 이상의 전화문의와 상담이 진행됐고, 신고 접수는 총 7건이 있었습니다. 서류를 정성껏 준비해서 보내주시고, 세금을 납부하며 크고 작은 결단들로 작고 작은 씨앗이지만 한국교회에 희망을 심어준 신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하반기에 교회재정 결산서 공개 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의 재정 투명성을 위해 또 한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사무국 -
[2012 정기 세미나] 교회와 세금. 공공책임의 관점에서 본 세금과 4대 보험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세미나의 주제는 "교회와 세금"입니다. 2012년 11월 15일(목) "교회와 세금. 공공책임의 관점에서 본 세금과 4대 보험"이라는 제목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세금에 내포된 속성과 세금에 대한 기독인의 관점을 정리하고, 목회자와 소득세 신고, 교회와 4대 보험, 교회와 수익사업에 대한 실무 가이드 및 구체적 사례 등을 안내하는 자리였습니다.
[재정건강 좌담회] 기독교 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
2012년 6월 14일(목) "기독교 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 좌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기독교 연합기관의 운영상 문제점과 공동체적 재정관리의 책임과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가이드 북] 목회자 소득세 신고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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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정기 세미나] 재정보고의 정석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세미나의 주제는 "교회 재정보고"입니다. 2011년 11월 10일(목) "재정보고의 정석"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정석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재정보고의 방향성과 의미에 대해 다루는 자리였습니다.
[2010 정기 세미나] 회의의 정석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세미나의 주제는 "의회, 교단에서 이루어지는 회의"입니다. 2010년 11월 11일(목) "회의의 정석"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공동체 내의 회의와 의사결정과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는 자리였습니다.
[2009 정기 세미나] 예산의 정석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9년 세미나의 주제는 "교회 예산"입니다. 2009년 11월 13일(금) "예산의 정석"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의 예결산 위원회의 설립을 통해 예산안을 작성해보며 예산 작성 실무를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2008 정기 세미나] 감사의 정석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8년 세미나의 주제는 "교회 감사"입니다. 2008년 11월 27일(목) "감사의 정석. 교회와 기독단체 감사를 위한 재정 투명성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조직의 진단과 평가의 필요성을 나누고, 감사 실무에 대해 알아보는자리였습니다.
[목회자 납세 설명회] 목회자 납세, 이렇게 돕겠습니다.
2008년 6월 26일(목) "목회자 납세, 이렇게 돕겠습니다." 목회자 납세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간 목회자 납세에 대한 논쟁은 기독교계 안팎의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기간 방송사의 문제 제기로 촉발된 이 논쟁으로 말미암아 올 초부터 관련 토론과 세미나가 이어졌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목회자도 납세의 주체라는 근본적인 취지에는 공감대가 있었으나, 그 방법과 절차에 있어서는 각기 처한 입장에 따라 이견이 분분했습니다. 더욱이 납세를 원하는 목회자들조차 세정당국의 이해와 경험부족으로 인해 적법한 세금납부에 혼선과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여러 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비영리회계 및 경영전문가들이 투명한 교회재정에 앞장서려는 목회자들과 함께 세무와 회계, 법무와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왔습니다. 전문적 지원을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계기로 마련된 이번 ‘목회자납세(신고·환급)설명회’는 한국교회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동안 저소득 증빙이 되지 않아 국가로부터 지원혜택을 받지 못했던 농어촌이나 도시 빈민지역의 목회자 가정도 적법한 신고절차(소득 증빙)만 밟으면, 근로장려금 지급, 출산도우미 파견, 영유아보육비 지원, 초등학교방과후교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약칭 재정네트워크)는 지난 2005년 교회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네 개의 단체(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한빛누리)가 모여 구성한 연대체로, 교회의 재정투명성과 신뢰도에 대한 교육과 연구 및 관련 협력사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목회자 분들의 납세 경험을 사회와 교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설명회 이후에도 상설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고를 도울 예정입니다. 깨어있는 목회자와 한국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재정건강 공청회] 교회재정운영 규정에 관한 공청회 (+ 2008년 개정 표준재정정관, 조례 포함)
2008년 4월 22일(화) 교회재정운영 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006년, 2007년 정기 세미나에 이어 투명한 교회재정운영의 기초가 되는 재정규정의 의미와 교회 재정 실무의 방향성에 관해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 공청회 이후 제작된 2008년 개정 표준재정정관과 조례를 첨부합니다. 첨부된 파일을 확인하시어 교회운영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교회개혁실천연대 민주적 정관갖기운동 페이지 바로가기
[2007 정기 세미나] 투명한 재정이 교회를 살린다. (+ 2007년 개정 표준재정정관, 조례 포함)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정기 세미나의 개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2007년 세미나의 주제는 "재정투명성"입니다. 2007년 11월 8일(목) "투명한 재정이 교회를 살린다."라는 제목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로 교회 재정관리 실무를 다루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단체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교회의 표준재정정관과 조례를 제시하였습니다. (개정) 첨부된 파일을 확인하시어 교회운영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06 정기 세미나] 한국교회의 재정투명성, 현실과 과제 (+ 2006년 표준재정정관, 조례 포함)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정기 세미나의 개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2006년 세미나의 주제는 "재정투명성"입니다. 2006년 12월 1일(금) "한국교회의 재정투명성, 현실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단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의 표준재정정관과 조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확인하시어 교회운영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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