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종교인소득신고 워크숍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 소득신고" 자료집
2023년 5월 8일에 개최되는 종교인 소득신고 워크숍의 자료집 입니다. "종교인 소득신고 현장 목회자의 이야기"의 발제자인 김찬성 목사의 글과 "종교인 소득신고 어렵지 않아요"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최호윤 회계사의 강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고 공유될 워크숍 동영상과 함께 보시며 5월 종교인 소득신고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FAN_TV
[종교인소득신고 워크숍]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 소득신고"워크숍 현장스케치
올해로 종교인소득과세 시행 6년 차가 되었다. 전문 세무인력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큰 교회와 달리 소규모 교회의 목회자들은 각종 세무용어가 어렵고 소득신고 절차는 부담이 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목회자 및 교회 재정담당자를 돕기 위해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23년 5월 8일(월)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에서 종교인 소득신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먼저 김찬성 목사(주뜻교회)는 종교인 소득신고 시행 초기 자신과 동료 목회자들의 경험을 이야기 한 후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교회 내부의 문제로는 파악이 어려울 만큼 불규칙한 작은 교회 목회자의 소득과 정립되지 않은 교회 재정 원칙을 들었으며, 외부적 문제로는 매년 바뀌는 홈택스의 항목과 시스템 등을 지목했다. 사임한 부교역자의 소득신고가 이전 교회의 재량에 의해 처리되는 현상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호윤 회계사(회계법인 더함)가 소득 구분별 신고 방식에 대하여 실제 신고사례를 바탕으로 발제하였다. 참가자가 소득 조건을 확인한 후 강의 자료를 보며 단계별로 소득신고를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이어 사전에 참가자들로부터 수집한 질문이었던 ‘교회로부터 받는 금액과 법정 보험료’의 과세/비과세 구분을 통해 애매한 것들을 정리했으며, 특별히 ‘교단 연금 보험료’가 공적 연금이 아니기 때문에 과세소득이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강의 후반 최호윤 회계사는 제도 시행 초기 목회자를 근로자로 규정하는 것에 대한 많은 반대가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2023년 현재 종교인 소득신고의 이점으로 ‘근로 장려금’ 혜택을 강조하는 현상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의 이헌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종교인 소득신고에 대한 대담이 이어졌다. 발제자들은 신고와 납세 이전에 건강한 교회 재정관리의 필요를 말하였고 사회자는 교회재정과목 제정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1부 행사가 종료된 후 현장 참석자들이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 소득신고를 할 수 있는 2부 워크숍이 이어졌다. 기본적인 소득신고 외에도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소득과 납세, 교회재정에 관한 질의를 하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송파교회의 김관표 목사는 “회계사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며 감사를 표했으며 “작은 교회 목회자의 이중적 입장(피고용자이면서 동시에 사용자)을 고려하여 각 입장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였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QA59gTQkpB8
Q&A로 쉽게 알아보는! 목회자 소득의 과세/비과세 항목
2023년 5월 8일 진행된 종교인소득신고 워크숍에서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가 참가자로부터 사전에 수집한 질문을 모아 답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총 10개의 질문으로 목회자 소득 중 과세와 비과세 대상을 정리해 설명했습니다. Q1. 목회자가 교회로 부터 받는 모든 금액이 과세대상? Q2. 법정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중 교회가 납부하는 금액(50%)은 과세대상? Q3. 법정 보험표(국민연금, 건강보험) 중 개인부담분을 교회가 납부하는 경우는? Q4. 교회가 납부하는 교단 연금 보험료는 비과세? Q5. 매월 실제 지출한 목회 도서비와 심방비를 정산하는 지급하는 경우는? Q6. 매월 정액으로 지급하는 목회 도서비, 목회심방비는 과세 대상? Q7. 노트북을 구입하여 목회자에게 지급하는 경우, 과세 소득? Q8. 목회자가 개인소유 차량을 업무에 사용하고 비용을 정산 받는 경우는? Q9. 목회자 명의로 임차한 주택 월세(또는 차입금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교회가 지급하는 경우는? Q10. 목회자 자녀 학자금을 목회자에게 지급하는 경우는 과세 소득? * 아래 PDF를 다운받으세요~!
[2023 지역순회워크숍_전라도 광주] 교회, 변화를 꿈꾸다 소식 안내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변화를 모색하는 지역 교회들의 강의와 교육의 요구가 있었습니다.이에 교회문제상담소와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함께 2023년 6월, '지역순회워크숍'을 개최합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교회 갈등과 분쟁의 법률적 접근, 민주적 교회 운영, 건강한 재정 운영,3가지 주제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 명의 강사들은 사전에 수집한 참가자들의고민과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합니다. 교회의 변화를 함께 모색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주변 교회와 동료 목회자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1. 주제 : 교회, 변화를 꿈꾸다(지역순회워크숍)2. 일시 및 장소 일시 : 2023년 6월 20일(화) 오후 2:00 장소 : 광주다일교회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중앙로86번길 22 (풍암동)]3. 강의 주제 및 강사건강한 교회 법률 이야기 - 강문대 변호사 '교회 내에는 어떠한 법적 분쟁이 있는가' 그리고 '그 문제들은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민주적 교회 운영 이야기 - 정성규 목사 '민주적인 교회란 무엇인가?' 교인들이 느끼는 민주적, 합리적인 교회 운영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건강한 교회 재정 이야기 - 최호윤 회계사 교회문제상담소에서 집계한 상담내용 중 가장 많은 분쟁요인은 ‘재정 문제’입니다. 교회재정운영을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참가자는 위 3개의 강의 중 2개를 선택하여 참여합니다. 4. 참가비: 1만원국민은행 299601-01-028011 (예금주 : 교회개혁실천연대) * 입금자에 성명+워크숍 기입 (예: 홍길동워크숍)5. 신청서 작성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X7KKJskV-qJV3fxQchp_IhX1DWTkRuUbfcPBqSJ5vS-tNyQ/viewform5. 문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백병환 간사전화: 010-2895-8737, 카카오톡 ID: CFAN2023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 세미나 개최 - 기독일보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hgroh@cdaily.co.kr)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은 오는 23일과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세미나는 최호윤 회계사가 ‘교회는 어떤 개념과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만들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남기업 소장(토지자유연구소), 신동식 목사(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 본부장)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내달 7일 세미나는 최호윤 회계사가 ‘교회 재정의 우선순위에 따른 계정과목 지표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정성규 목사(예인교회)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행사는 무료로 해당 구글 신청서(https://forms.gle/cnU3czG3cXLSb4u39)에 신청하면 된다. 주최 측은 “아직까지도 교회의 재정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개념과 원칙을 분명히 세우지 못한 교회들이 많으며, 특히 계정과목의 의미 전달이 모호하거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2023년 하반기 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했다. 한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한국 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결성해 2005년부터 시작한 연대단체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 구조회복의 핵심인 교회재정을 성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들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이후 올해 2023년 7월 19일에 공식 명칭을 ‘교회재정건강성운동’로 하여 연대단체에서 독립된 비영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9957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9957#share
[2023 하반기 재정세미나]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 소식 안내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 “교회 재정, 운영에 대한 개념과 원칙, 방향 및 실제를 제시합니다.” 대다수의 한국 교회들은 여전히 재정자료 공개에 있어 폐쇄적이고 회의적이며, 예산 설정을 위한 지침이나 기준, 혹은 아예 예산제도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교회가 재정을 무엇을 위하여 집행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 하반기 재정세미나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 를 개최합니다. 교회의 재정 운영에 필요한 개념과 원칙 및 우선순위, 그리고 이에 따른 모범적인 계정과목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관심 있으신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초대합니다. ================================ Part 1. 교회는 어떤 개념과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만들 것인가? - 일시 : 2023.11.23(목) 오후 2시~5시 - 장소 : 열매나눔재단 나눔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37, 열매나눔빌딩 지하2층) - 발제 : 최호윤 회계사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회계법인 더함 대표) - 패널 : ① 남기업 소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희년함께 공동대표 역임) ② 신동식 목사 (빛과소금교회,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 본부장) Part 2. 교회 재정의 우선순위에 따른 계정과목 지표 만들기 - 일시 : 2023.12.7(목) 오후 2시~5시 - 장소 : 열매나눔재단 나눔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37, 열매나눔빌딩 지하2층) - 발제 : 최호윤 회계사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회계법인 더함 대표) - 패널 : ①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② 정성규 목사 (예인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집행위원장) - 참가비 : 무료 - 참가신청 : 구글 신청서 양식 링크 (https://forms.gle/cnU3czG3cXLSb4u39) 웹포스터 좌측 하단의 QR코드 또는 전화 접수 (02-6951-1391) - 문의 : 이헌주 사무국장 (010-2889-0591) ※ 이번 2023 하반기 재정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지 않습니다. 재정세미나 이후에 녹화본을 저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FAN_TV) 에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한 교회, 재정관리가 핵심…“헌금 수입과 사용 구분해야” -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livinghope@goodtv.co.kr) 회계결산 시즌이다. 교회마다 결산 방식이 제각각인 가운데 어떤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수립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3일 열매나눔재단에서 하반기 재정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는 어떤 개념과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재정 세미나에서는 최호윤 회계사(회계법인 더함)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최 회계사가 꼽은 교회 결산보고서의 가장 큰 문제는 계정과목을 나눌 때 기능적 분류와 속성적 분류를 혼재해 사용한다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교회 결산서는 인건비와 교육비, 선교 비용, 행정비용을 2분법이나 3분법, 혹은 4분법으로 나눠 기재해왔다. 최 회계사는 “교회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통적 기입 방식에는 지출의 속성과 수행하는 역할이 혼재돼있다”며 “헌금이 어떻게 구분되어 사용되는지 성도들 입장에서도 한 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판단 척도로 삼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혼재된 계정과목은 목회자 사례비 지급 문제로 커지기도 한다. 목회현장에서는 생활비 명목으로 수령하는 사례비와 교회 차원의 활동비 명목으로 지급하는 비용이 분명히 구분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목회자가 받는 금전이 전부 교회를 위해 사용하는 지출이라고 전제하면, 목회자 개인 지출 비용까지 교회 재정에서 감당하게 될 위험성이 있다. 최 회계사는 “지출한 금액의 성질 기준과 수행하는 기능을 따져봐야 한다”며 “헌금 또한 용도별로 헌금 수입과 사용을 구분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교회 별로 중점을 두는 사역 분야가 다르기 때문. 교회 내부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뤄가는 게 중요한 이유다. 최 회계사는 “계정과목 그룹화는 어떠한 하나의 방식이 맞고 틀린 차원이 아니다”며 “교회 구성원들이 논의하면서 계정과목을 개설하고 세부항목을 분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신뢰운동본부 본부장은 “교회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워지기 위해서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며 “일반 성도들의 경우 처음에는 재정 회계표가 생소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관심 갖고 공부하다보면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내달 7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교회 재정의 우선순위에 따른 계정과목 지표 만들기’라는 주제로 두번째 하반기 세미나를 연다. 한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5년에 결성한 연대 단체다. 교회재정을 투명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연구결과들을 교육하고 보급해 각 교회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564 [출처] 데일리굿뉴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564#share
건강한 교회 재정지표 만들려면 ‘○○’해야 한다? - 국민일보
국민일보 유경진 기자(ykj@kmib.co.kr)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이 23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건강한 교회 재정지표 만들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올바른 재정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호윤 회계사는 ‘교회는 어떤 개념과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만들 것인가’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교회가 건강한 재정 운영을 위해서는 각 교회 사정에 맞는 계정과목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지출 항목을 속성별로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다. 많은 교회가 연말 결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재정 결산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회계사는 “교회 재정 결산 시 교회가 설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재정을 사용했는지 검토해야 한다”며 “다음 해 개선할 사항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용도별로 헌금 수입과 지출을 구분해 관리하고 매 결산기마다 지정용도별 수입, 사용 내역, 이월잔액을 투명하게 교인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미사용 잔액의 사후관리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과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신 목사는 “재정은 교회 운영의 핵심”이라며 “이는 교회의 정책·행정·신뢰를 아우르고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의 원칙은 교회 정관이나 시행 세칙에 명확하게 기록돼야 한다”면서 “목적에 따라 재정이 바르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반드시 뒷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빛과소금교회는 매달 재정 보고가 이뤄진다. 또 교인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교회 로비에 2년 치 재정 결산 보고서를 갖춰 두고 있다. 신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건강하게 세워가길 기대한다”며 “건강한 재정 구조를 세우는 것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성경 원리를 바탕으로 교회재정을 건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과 협력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관련 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또 교회가 현명한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두 번째 세미나는 다음 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86 [출처] 국민일보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86#share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 재정 어디 쓰는지 보면 알 수 있어…계정과목 설정하고, 결산서에 도움되는 정보 담아야” -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엄태빈 기자(scent00@newsnjoy.or.kr)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서 교회 재정·운영에 대한 개념과 원칙과 방향, 실제를 제시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재정 세미나 ‘건강한 교회 재정 지표 만들기’를 진행한다. 11월 23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열린 1차 세미나에서는 교회가 어떤 개념과 원칙으로 계정과목을 만들 것인지를 다뤘다. 발제자로 나선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회계법인 더함 대표)는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교회가 재정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보면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계정과목은 회계에서 단위가 되는 각 항목의 명칭을 일컫는 말이다. 최호윤 회계사는 특별히 계정과목과 결산서를 주제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회계를 쉽게 이야기하면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집계하고 정리하는 체계이다. 이렇게 집계하고 정리하는 이유는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계정과목과 결산 보고서 체계는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 방향성을 만드는 기준이 된다. 계정과목을 보면 교회가 어떤 관점으로 재정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각종 헌금도 구분해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선교 헌금, 건축 헌금처럼 용도가 지정된 헌금이 있다. 교회는 용도가 지정된 헌금과 십일조, 감사 헌금 등 특별히 용도가 지정되지 않은 헌금은 구분해야 한다. 계정과목을 나눌 때는 꼭 용도의 지정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미사용 잔액은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특별 헌금의 경우 문제가 해결된 이후 남은 금액을 어떻게 할지도 정확히 결산서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했다. 최호윤 회계사는, 교회는 교인들에게 재정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교회는 일반 사회와 비교하면 재정 영역에서 너무 뒤떨어져 있다. 재정의 청지기로서 꼭 필요한데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다. 결산서에는 계정과목을 쭉 열거해 특성이 구분되지 않고, 결국 교인들이 봐도 이해할 수 없고 관심이 없어진다. 계정과목 체계를 기능별·성격별로 잘 분류해 구축하고, 결산서에는 교인들이 의사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토지+자유연구소 남기업 소장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신뢰운동본부 본부장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논찬을 했다. 남기업 소장은 “오늘날 교회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헌금의 본래적 의미를 망각한 것 같다. 성경을 보면 헌금은 경제적으로 자립 능력을 상실한 고아와 과부, 나그네에게 쓰였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열방의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즉 경제 정의에 대한 염원이 헌금에 담겨야 한다. 계정과목을 구분할 때 이것이 잘 담기면 좋겠다”고 했다. 신동식 목사는 “재정 회계표에 익숙하지 않은 교인들이 많다. 나도 재정 회계표를 처음 봤을 때 쉽지 않았다. 여러 번 보니 이제 좀 익숙해졌다. 교회는 교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재정을 쉽게 설명하고 보고해야 한다. 교회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워지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정이 목적에 따라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2차 세미나는 12월 7일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열린다. 최호윤 회계사가 발제하고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성규 목사(예인교회)가 토론의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99 [출처]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99#share
[2024 교회재정세미나] '교회재정, 공개하고 공유하기' 자료집
[2024 교회재정세미나] '교회재정, 공개하고 공유하기' 2024년 11월 12일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열린 2024 교회재정세미나 자료집 입니다. 더불어,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유튜브 채널에 2024 교회재정세미나 영상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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