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활동] 법 위의 목사? 믿음 뒤에 돈방석! - 전반부 - PD수첩 MBC 2022년9월27일 방송
2022년 9월 27일에 방영된 법 위의 목사? 믿음 뒤에 돈방석! - PD수첩 (MBC) 방송 인터뷰에 참여하였습니다.
[2022 정기 세미나] 건강한 교회결산 "교회결산의 올바른 방향성"
2022년 11월 17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22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건강한 교회결산 - 교회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현재 교회들의 결산 방식을 되짚어보고, 교회가 결산을 한다는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결산을 하여야 하는지 알아가는 자리였습니다. ◇ 세미나 영상 다시보기 ◇ 관련자료 보러가기 ☞ 교회재정운영규정에 관한 공청회 ☞ 재정보고의 정석 ☞ 회의의 정석 ☞ 감사의 정석 ☞ 예산의 정석 ◇ 관련기사 보기 ☞ 뉴스앤조이 - "하나님이 위탁한 교회 재정, 단순 보고만 하는 관행 벗어나야" ☞ 기독일보 - “교회 재정 결산,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지고 보고돼야” ☞ 데일리굿뉴스 - 다가오는 교회 결산 시기…건전한 재정 위한 해법은? ☞ CBS노컷뉴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건강한 교회 결산' 세미나
[컨설팅데이] 교회재정 컨설팅데이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11월 29일(화)과 12월 3일(토) 양일간 교회재정 컨설팅데이를 개최합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 소속된 회계, 세무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하는 1:1 맞춤 컨설팅은 교회와 관련된 고민들을 해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컨설팅데이가 교회재정과 관련된 이슈로 고민하고 상담을 받고 싶은 교회들, 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싶으나 방법을 알지 못하는 교회들, 교회재정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고 싶어하는 교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컨설팅데이 참석 확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 컨설팅 분야: 교회 재정운영 규정, 교회 재정 실무, 교회 세무 이슈, 종교인 소득세 - 일시 : 2022.11.29(화), 10:00~19:00 / 2022.12.3(토), 13:00~17:00- 장소: 토즈 모임센터 종로점(종로구 종로 68) *주차 불가- 대상: 목사님, 교회 재정 담당자 등 교회 관련자- 비용: 무료- 상담 방법: 1시간 이내 1:1 대면 상담(교회당 최대 3인까지 참석 가능)- 컨설팅 대상 선정: 유선통화 후 일정 확정 [컨설팅데이 참가신청 링크: https://bit.ly/2022컨설팅데이] * 유선 통화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행사 당일 취소 및 미참석의 경우 다음 컨설팅 진행시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위탁한 교회 재정, 단순 보고만 하는 관행 벗어나야" 뉴스앤조이
"하나님이 위탁한 교회 재정, 단순 보고만 하는 관행 벗어나야" '건강한 교회 결산' 세미나…△복식부기 도입 △재정 담당자 교육 △예산 수립 단계별 준비 기자명 최승현 기자 승인 2022.11.18 13:42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뒤로멈춤앞으로 연말 예·결산 공동의회를 앞두고 교회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교회 재정 세미나'가 11월 1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최호윤 회계사가 공동체에 맡겨진 교회 재정을 의미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한 해를 결산하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연말 예·결산 공동의회 시즌이 돌아왔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최호윤 실행위원장)은 어떻게 하면 올해 결산을 교인에게 투명하고 바르게 보고할 수 있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고민하기 위해 '2022 교회 재정 세미나'를 열었다. 11월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일선 교회에서 재정 사무를 맡고 있는 목회자·교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뒤로멈춤앞으로 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지탱되지만, 많은 교회가 1년간 이 헌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상세하게 보고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잠시 보여 주고 끄는 식으로 대체할 뿐이다. 재정 분쟁이 일어나는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결산 자료를 요구해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는 20여 년간 교회 재정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운동을 이어 오면서, 수많은 분쟁 교회의 재정 상태를 봐 왔다. 교회들이 건강하게 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하고 있다. 최 회계사는 '건강한 교회 결산(교회 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교회가 일반 비영리 공익법인에 견줄 정도로 장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며, 공동체가 모두 이해하고 참여하는 예·결산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작은 교회는 대개 단식부기로 장부를 작성한다. 단식부기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만을 기록한다. 교회 재정으로 차량을 구입했을 경우, 지출 액수만 기록된다. 반면 복식부기는 현금이 지출됐지만 차량이라는 자산이 생겼다는 점까지 함께 기록한다. 복식부기를 사용하면 단순히 돈이 늘어나고 줄어든 것뿐 아니라 그에 대한 이유, 그에 따른 자산의 증감까지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장부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최 회계사는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춰 나가기 시작한 교회라면 복식부기 관점에서 회계를 관리해야 한다. 일반적인 공익법인은 모두 '공익법인 회계기준'이라는 회계원칙에 따라 복식부기와 발생주의로 장부를 작성한다. 비록 지금 종교 법인은 일부 예외를 받고 있지만, (세무 당국이) 언제 어떻게 이 원칙을 요구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했다. 최호윤 회계사는 비영리 공익법인의 특성에 더해, 교회라는 공동체적 특수성을 한 번 더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회사에는 출자자가, 비영리법인에는 출연자(기부자)가 있다. 회사나 비영리단체는 정기적으로 재정 사용 내역을 공개한다. 출자자나 기부자는 회사나 비영리단체가 잘 운영되는지를 지켜보면서 투자(기부) 여부를 결정한다. 최 회계사는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도 하나님께서 교회에 재정을 맡겨 주셨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장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교인들 낸 헌금을 직접 거둬 가시지는 않는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재정을 활용하시는 위탁 관계가 성립돼 있다. 또한 그 재정을 모든 교인이 함께 관리할 수 없으니 실질적으로 교회 내부에서는 재정부원 등 관리자에게 위임한다. 재정을 맡은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재정을 위탁받은 청지기로서, 또 교회 구성원 전체에게도 위탁받은 이들로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결산 정보를 단순히 당회에 보고하고 끝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어떤 재정을 어떻게 사용했다는 것을 하나님과 교회 구성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복잡한 회계 용어와 수많은 장부를 교회 구성원이 언제 다 보고 있느냐'고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데, 최호윤 회계사는 이런 의문은 본질에서 비켜난 것이라고 했다. "투명성이라고 하는 것은,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정보를 아무 때나 아무런 제약 조건 없이 볼 수 있을 때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작정 재정 내용을 공개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일반 교인이 어려운 회계 용어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최 회계사는 "이해시킬 것을 포기한 순간부터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교회가 수많은 부채 때문에 재정을 교인들에게 공개하지 못한다. 초신자들이 부채 규모를 보고 도망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교회는 다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이지 공연을 보러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당장은 이해 못 하거나 어려워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공동체라는 본질을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같이 풀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관리를 위해 예산 수립도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미리미리 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최 회계사는 이상적인 타임 라인으로 △4개월 전 목회 계획 수립 △3개월 전 각 부서에 예산 편성 지침 배포 △2개월 전 부서별 예산 초안 △1개월 전 예산안 통합·조정·심의 절차를 거쳐 예산안을 승인하는 절차를 밟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최호윤 회계사는 "자원은 한정돼 있고, 쓸 곳은 많다. 예산을 배분하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교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구성원이 공유하면 서로 조정하고 통합하고, 양보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교회들에는 이 기능이 거의 없고, 대부분 물가에 맞춰 예년에 비해 5~10% 올려 잡는 수준이다. 이건 부서별로 돈을 함부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일 뿐이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역할을 짜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교회 재정을 관리하고 있는 높은뜻푸른교회 조국현 사무국장과 빛과소금교회 신동식 목사가 참여해 논찬했다. 조 국장은 교인들이 언제나 교회 재정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과 알기 쉽게 자료를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논찬자로 나선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는 "재정 관리를 철저히 하는 건 정말 불편하고 부담이 되는 일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교회와 공동체가 신뢰를 쌓아 나가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최호윤 회계사의 도움을 받아, 재정 관리 체계를 세우고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달 보고서를 작성해 배포하고, 결산 때는 보고서를 일주일 전 미리 나눠 준 후 회의 때 교인들에게 질문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 이런 체계를 세운다고 하니 많은 선배가 '그렇게 하면 교인들이 부담스러워서 교회 떠난다'면서 말렸다. 그게 한국교회 관행이었던 거다. 그러나 매년 교세가 줄고 교회가 신뢰도를 잃어 가는 상황에서, 투명한 재정 결산 보고는 교회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불편하지만 신뢰를 쌓는 일이고, 교인들도 정직한 교회에 다닌다는 인식과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는 작은 교회들도 복식부기 등 재정 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는지, 또 그런 일을 할 만한 인적자원이 있는지 등 현실적인 질문이 나왔다. 최호윤 회계사는 "교회가 그런 재정 관리자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먼저 자문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성가대는 매주 연습을 하고 예배 시간에 찬양을 한다. 지휘자나 반주자가 없으면 외부에서 사람을 초빙하기도 한다. 그런데 재정 관리자들은 1년에 1시간도 교육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에서 재정 관리 전문가를 데려오는 것도 생각하기 어렵다. 결국 재정 문제를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최호윤 회계사는 "연 1억~3억 원 매출을 내는 소규모 사업자들도 대부분 회계를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전부 세금 신고를 한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한다.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은 교회라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면 사람을 세워 교육을 하고 우선순위를 높이 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보기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9
“교회 재정 결산,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지고 보고돼야” 기독일보
기독일보 최승연 기자(press@cdaily.co.kr) 최호윤 회계사가 ‘건강한 교회결산: 교회 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유튜브 캡쳐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건강한 교회결산: 교회 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22 교회재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발제에 앞서 세미나 취지에 대해 설명한 박천성 목사(사무국장)는 “건강한 교회 결산, 교회 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을 알려주기 위함”이라며 “각 교회는 매해 연말마다 결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부분을 바로 잡고자, 그리고 세밀하게 조력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주제발제를 맡은 최호윤 공인회계사(실행위원장)는 “현재 교회들은 주보(주간 보고) 누적 관리 방식으로 결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매 주일마다 수입과 지출 내역을 정리하며 매번 직전 주까지의 누계 금액에 매 주일마다 발생액이 생기면 따로 기록을 하는 방식이다. 단순 합산 또는 엑셀 서식을 활용해 수작업 방식으로 작성되며 소규모 단위에서 주로 활용된다. 이 방법은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가능하지만 전표가 없으므로 결산서·장부와 증빙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했다. 그는 “뿐만아니라 주간 단위 결산서를 단순 합산하는 방식이기에 계정별 원장, 특정 사안을 확인할 수 없으며 이는 발생한 오류를 찾기도 어렵고 수정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현금 이월 잔고만 관리하기에 전체적인 재산 현황을 파악할 수 없다”며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정과목체계’를 통해 결산하는 법을 잘 배운다면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결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결산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재정관리, 회계처리를 하기 위함이다. 회계의 기능은 현재의 재산 상태를 파악, 과거 성과를 파악, 미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해 당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 공동체 구성원 간 재정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청지기로서의 책무성에 대한 점검, 사회적 책무성에 대한 정보제공을 하는 데에 있다”고 했다. 그는 “교회 재정 결산은 책무성이 있어야 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탁 받은 청지기, 대리인이 책임을 지고 결산을 해야 하며 결산 내용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정보를 제약조건 없이 접근 가능한 상태로 결산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효율적이고 신뢰성이 있게 진행되어야 하며 공공성을 가져야 한다”며 “결산 보고를 할 때 사실과의 합치성, 정보의 투명성, 기능적 정보와 속성적 정보, 회중·이해관계자 중심의 가독성, 상시 접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최 회계사는 “우리가 재정 결산을 하고 교회가 보고하고 예산을 짜는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재정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방향에 따라서 교회가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수행하는데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결산서를 통해 찾아야 할 것”이라며 “결산서는 반드시 교회 교인들과 공유되어야 한다. 앞에서 한두 마디로 재정 보고를 하는 게 아니라 투명하게 재정 보고가 알려져야 한다. 그런 부분이 사람이 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0308 한편, 세미나는 최 회계사의 발제에 이어 논찬으로 이어졌으며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조국현 사무국장(높은뜻푸른교회 재정국)이 참여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0308#share
다가오는 교회 결산 시기…건전한 재정 위한 해법은? 데일리굿뉴스
기자명이새은 기자 입력 2022.11.17 18:43 수정 2022.11.18 09:47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22 교회재정 세미나’를 1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왼쪽부터) 조국현 높은뜻 푸른교회 재정국 사무국장. 신동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교회신뢰운동본부장. 최호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한 해가 마무리 돼가며 교회 회계결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교회마다 결산·보고 방식은 제각각이다.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부재한 탓이다. 이러한 상황 속 재정부서 관계자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교회 재정 세미나가 마련됐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2022 교회재정 세미나’를 1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건강한 교회결산: 교회 결산의 올바른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가 주로 채택하는 결산 방식을 살펴본 후, 회계행위 의미를 되짚고 대안을 모색했다. 박천성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사무국장은 “연말마다 교회들은 결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각 교회 재정 담당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 따르면 대다수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채택하는 결산 방법은 주간보고 누적 방식이다. 직전 주까지 누계 금액에 발생액을 추가하는 수작업 방식으로 회계관련 지식이 없어도 할 수 있지만, 전표가 없어 계정별 원장을 확인할 수 없다. 현금 이월 잔고만 관리하기에 전체적 재산 현황 파악도 불가능하다. 또 다른 문제는 회계 계정과목 분류에 있다. 계정과목을 나누는 데 있어 기능적 분류와 속성적 분류를 혼재해 사용한다. 이 경우 결산서를 향후 사업계획 등에 활용하기 어려워진다. 최호윤 회계사는 “교회마다 직면한 회계적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체계적인 결산 방법과 계정과목 분류를 배운다면 이전보다 수월하게 결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최 회계사는 교회 내 회계 행위에 대한 의미를 되짚었다. 그는 "교회에서는 기업에서 차용하는 일반적 회계의 기능에 머물러서 안 된다"며 “일반적 회계는 자산과 성과 등 경제적 지표를 파악해 이해관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에 그치지만, 교회에서는 청지기로서 역할까지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 재정을 다루는 데 필요한 다섯가지 태도도 소개했다. ▲책무성 ▲투명성 ▲효율성 ▲신뢰성 ▲공공성이다. 최 회계사는 결산뿐만 아니라 예산을 짜고 헌금을 관리하는 등 회계관련 모든 과정에서 위의 요인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계사는 “연간 결산서는 숫자로 표현한 교회의 행실”이라며 “누가복음 12장에 등장하는 청지기의 역할을 기억하며 매순간 충성되고 지혜롭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재정을 성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단체다. 이를 위해 각종 연구결과들을 교육하고 보급하여 각 교회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가 발제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810
연말 결산 시즌… 어렵기만 한 교회 재정관리 어떻게 - 국민일보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모임공간에서 마련한 ‘교회재정 컨설팅데이’에는 적지 않은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회마다 회계 결산의 시기를 맞아 저마다 교회 재정 관리와 관련된 상담을 받으러 온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교회 재정운영규정, 재정 실무, 교회 세무, 종교인 소득세 등이다.하지만 참석자 대부분은 근심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상담을 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김수이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간사는 “재정 관리의 기본을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산서에 담긴 숫자가 전달하는 의미를 문서 작성자조차 중요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며 “회계가 수행하는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라고 전했다.현장에서 만난 경기도 소재 교회 A목사는 “그동안 교회 사역에만 몰두하다보니 세금 등 재정 관리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잘 모르는 분야이고 생소한 용어 등에 덜컥 겁부터 나서 일부러 외면했었다”고 말했다.제대로 된 재정 관리가 곧 교회의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재정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교회 구성원인 교인들이 ‘나는 교회 재정을 관리하는 청지기다’라는 책임감을 갖는 것이 우선이다. 아울러 교회는 매월 결산서 등을 교인들에게 공개하면서 재정에 대한 감독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결산과 감사 절차, (결산서의) 의미 등을 교육해 재정전문인력을 양성·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복식부기 도입은 재정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단체 실행위원장인 최호윤 회계사는 “규모가 작은 교회는 대개 단식부기로 장부를 작성한다. 단식부기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만을 기록한다. 교회 재정으로 차량을 구입했을 경우 지출 액수만 기록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복식부기는 현금이 지출됐지만 차량이라는 자산이 생겼다는 점까지 함께 기록하는 것”이라며 “복식부기를 사용하면 단순히 돈의 수입 지출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이유, 자산의 증감까지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장부의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교회가 헌금사용 지침안을 미리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교인들의 헌금을 어떤 용도로, 얼마나 사용할 것인지 먼저 정한 뒤 연간 예산규모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침은 헌금이 많이 들어오거나 부족할 경우 과부족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기준이 되며, 재정집행 결과를 감사할 때도 적절성 여부를 따지는 잣대가 된다는 분석이다.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재정을 성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단체다. 이를 위해 각종 연구결과들을 교육·보급해 각 교회가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최경식 기자 kschoi@kmib.co.kr[출처] - 국민일보[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6886&code=23111111&cp=nv
[20부작 기획 칼럼] 19부 재정 결산서, 숫자로 표현한 교회의 행실 - 최호윤
"투명한 교회 재정 운영" 교회재정건강성운동과 뉴스앤조이 20부작 기획 칼럼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투명한 교회 재정 운영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자 2013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20부작 기획 교회 재정칼럼을 뉴스앤조이에 연재했습니다. 19부 재정 결산서, 숫자로 표현한 교회의 행실 - 최호윤 2014.08.13 주식회사도 재정 장부는 보게 한다... 교회 재정에 대한 고찰 내가 읽는 성경에 따르면 기독교인은 사회에 해(害)를 끼치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의 아프고, 어둡고,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담당하고 그 사랑으로 사회가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공동체인 교회는 더더구나 사회의 모범 모델이 되어야 한다. '사회법'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준을 요구하는 건 '도덕'이고 도덕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선과 의를 요구하는 개념이 '종교'이다. 그럼에도 기독교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바름'의 개념이 사회에서 공감하는 도덕적인 '바름'의 범주에 훨씬 미치지 못함으로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신뢰를 받기보다는 조롱거리가 되어 가는 현실은 안타까운 상황이다.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게 하라고 명하셨다.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이러한 명령은 바울이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엡 3:8)'라고 언급한 구절도 같은 맥락이며, 부활 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구절에서 '땅 끝까지' 세상을 향해 증인의 삶을 요구하신 것이다.착한 행실의 주체는 개인 차원의 착한 행실뿐만 기독교인 각 개인의 집합체인 교회의 착한 행실도 포함하며, 그 범위는 특정한 영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을 망라한다.구약시대 이스라엘이 이방인을 여호와 앞으로 부르도록 부름받았다는 의미에서, 택함받은 족속인 선민(選民)으로서의 의의가 있었다. 신약시대의 교회는 비기독교인들을 십자가 사랑 앞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최근 들어 교회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교회 결산서를 공개하지 않으려고 교회 정관에 재정 공개를 하지 않거나 공개 요건을 까다롭게 하는 규정을 새롭게 넣거나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감리교단과 지역 교회 여기저기에서 있다.결산서는 숫자로 표현된 교회의 행실이다. 결산서 공개는 숫자라는 언어로 교회의 행실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는 것이므로 교회는 재정을 공개함으로 사람들이 교회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는 것은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기 위함이다.교회가 재정을 공개하면 교회가 이단(또는 반기독 무리)으로부터 공격받는 빌미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회의 행전이 사람들에게 비치는 빛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교회는 교인들로 구성된 집합 공동체이므로 구성원 각자가 하나님이 교회에 맡겨 주신 재정 관리자로서의 책임을 담당한다. 교인들은 교회 재정 관리가 잘되는지 참여하고 관리할 책임이 있으므로 재정 내역을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이자 '의무'가 있다.이 땅에서 어느 누구도 교인들로부터 하나님이 교회에 맡겨주신 재정 관리 책임을 면제할 권한이 없으며, 교인들이 교회 재정 내역에 대해 접근할 수 없거나 힘들게 제한하는 것은 교인들로부터 재정 관리 책임을 박탈하는 하나님의 위치를 대신 하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또한, 자본이 지배하는 주식회사일지라도 소수 주주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관점에서 3% 이상의 지분을 가진 주주들이 결산서와 장부를 열람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그런데 각 지체를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적 관점의 교회가 구성원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재정을 열람할 수 있다고 규정으로 제한하는 것은 교회가 사회보다 약한 지체를 더 배려하지 않으며, 교회의 행실이 사회의 빛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회개해야 할 사안이다.기독교인과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교회의 재정이 공개되어야 세상이 교회의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최호윤 회계사 / 삼화회계법인[출처: 뉴스앤조이] 재정 결산서, 숫자로 표현한 교회의 행실
[기자 간담회] 종교인 퇴직소득세에 관한 성경적 의미와 실정법적 의미 고찰
2020년 5월 14일(목) "종교인 퇴직소득세에 관한 성경적 의미와 실정법적 의미 고찰"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폐지된 종교인 퇴직소득세 소득세법 법률개정안[의안번호 : 2018475]을 중심으로 동 법률안이 가졌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종교인 퇴직소득세에 대한 성경적 의미와 실정법적 의미를 생각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문시영 교수(남서울대학교, 기독교 윤리)는 성경적 관점에서 목회자 퇴직소득세의 의미와 교회 안에서의 문제인식을,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삼화회계법인)는 동 법률개정안이 갖는 실정법상 문제점을 조명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뉴시스 - 개신교 단체 "종교인 퇴직소득세 줄여주는 법 불필요" 데일리굿뉴스 - 목회자 소득세 논란…"소득세법 개정안 타당성 없어" 한국기독공보 - 종교인 퇴직세, "탐욕으로 비화되지 않게 성실납세" 데일리굿뉴스 - 종교인 퇴직소득세, 어떻게 봐야하나 뉴스앤조이 - 목회자 퇴직금 세금 깎아 달라던 보수 교계…"세금 안 내는 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인가" CTS - 종교인 퇴직소득세법 법률개정안 기자간담회 관련기사 (2019) 노컷뉴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소득세법 개정안 비판 뉴스앤조이 - 2018년 이전 종교인 퇴직소득 '면세' 법안, 본회의 상정 무산
[2019 정기 세미나] 성경과 세법이 말하는 목회자의 퇴직금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세미나의 주제는 "목회자의 퇴직금"입니다. 2019년 8월 30일(금) "성경과 세법이 말하는 목회자의 퇴직금" 목회자 퇴직금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퇴직금의 신학적 의미와 실정법상 의미를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 세미나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 1] 퇴직금의 신학적 의미- 유경동 교수(감리회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 [순서 2] 퇴직소득 관련 세법 흐름과 구조-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삼화회계법인) [순서 3] 목회자 실제 사례와 제안- 정준경 목사(생동교회 담임)
[종합소득세 교육 강연회] 목회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홈텍스 신고 방법, P-TAX 이용 방법)
2019년 5월 8일(수), 9일(목) 목회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교육 강연회 및 개별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 강연회 영상 보러가기 (클릭) 목회자 소득세 무료 신고프로그램 P-TAX 이용 메뉴얼 보러가기 (클릭) P-TAX 홈페이지 (클릭)
[P-TAX]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서 개발한 목회자 소득세 무료 신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서 개발한 목회자 소득세 무료 신고 프로그램 P-TAX을 소개합니다. P-TAX 홈페이지 (클릭) 영상 메뉴얼 (클릭) 프로그램 관련 문의 : 02-6951-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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